(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 Y와 최보민이 극강의 청량미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골든차일드 공식 트위터에는 “2018년 7월 31일,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처럼 #골드니스 에게 강렬하게 다가온 두 남자 와토끼& 주쨔의 해삐해삐벌쓰데이입니다 한 명이 아닌 두 명의 생일이니 우리 모두 두 배로 축하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Y와 최보민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물오른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이오빠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윤아, 생일 축하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골든차일드는 지난달 4일 첫 번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를 발매했다.
‘골드니스’는 골든 차일드(Golden Child)의 팬클럽 명으로, 한결같이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하였으며, 이번 앨범 활동으로 더 좋은 결실을 맺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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