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바비큐’ 맛집이 화제다.
지난달 11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바비큐 맛집 두 곳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맛집으로 미국식 정통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이 맛집은 직접 제작한 스모커에서 12시간 이상 구워 완성된 미국 텍사스식 훈제 바비큐를 판매한다.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8길 위치)
이어 소개된 식당은 용인에 위치한 양다리 바비큐를 맛집이다. 참숯에 3시간 이상 훈연한 쫀득한 식감을 자랑해 손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에 위치)
이날 방송에는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돈스파이크를 비롯해 최정원, 에이핑크 남주, 은지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들은 후추와 소금을 뿌려 구워낸 스테이크부터 립, 통돼지 바비큐, 숯불닭바비큐, 캠핑 바비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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