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권-여회현, 친형제 같은 케미…‘잘생김 묻은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권과 여회현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권과 여회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 취하기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1989년생인 김권의 나이는 올해 30세, 1994년생인 여회현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여회현은 지난 2017년 개최된 ‘KBS 연기대상’에서 단막극상을 수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