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맥기니스, 익살스러운 표정 시선 강탈…‘장난기 가득’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과거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I'm gonna get you sucka #loveandli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한 곳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3년생인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나이는 올해 46세이며 미국 출신이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아이리스II : 더 무비’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