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김동한이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 심정을 전했다.
지난 1일 김동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큰무대에 설수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였고 서울 팬미팅 매진된것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흑 그럼 안녕히주무쎄용”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었어요 수고 많았어요”, “동한 오빠 저도 콘서트 갔었는데 진짜 멋있었어요”, “아니 동한아 내 자리는 남겨뒀어야지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한은 25일 열리는 단독 팬미팅 티켓을 전석 매진 시키는 등 화려한 솔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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