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구하라가 근황을 알렸다.
2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 민소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라씨 오늘도 예쁘네요.”,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점점 갈수록 아름다워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달 24일 제6회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구하라는 최근 홍보대사로서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응원 영상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