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윤소희의 SNS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윤소희가 MBN ‘마녀의 사랑’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SNS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윤소희는 자신의 SNS에 “#초홍 초호오옹”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윤소희가 담겼다.
수줍은 듯한 그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앞머리 자른 거 너무 잘 어울린다 소희씨”, “드라마 완전 기대 중”, “앞머리 넘 귀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소희가 출연 중인 MBN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으로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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