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규빈, 정재호, 김도균이 화보 촬영에 나섰다.
정재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소했지만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던 화보 촬영.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행복한 표정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잘생긴 그들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정재호는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자신의 개인 컷을 공개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다들 잘생겼다!!!”, “이 정도면 연예인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가 종영한 지 2달이 지났음에도 출연진들의 인기는 아직도 뜨겁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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