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대본 연구에 빠졌다.
최근 ‘백일의 낭군님’ 드라마 홈페이지에 “완전무결 율 VS 무쓸모 원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수는 드라마 대본 연습에 한창이다.
가수 겸 배우인 도경수는 엑소(EXO) 멤버인 디오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도경수가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를 그린 작품.
그를 비롯 남지현, 조성하, 조한철, 김선호, 한소희, 김재영 등이 출연한다.
‘백일의 낭군님’은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후속으로 오는 9월 1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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