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윤현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피곤한가 했더니 눈을 뜨고 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눈 그림이 그려진 안대를 쓴 채 누워있다.
특히 그의 안대 쓴 모습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 감고 자세요”, “사진 잘 보고 가요”, “왜 피곤하신가 했더니 멋지셔서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은 최근 드라마 ‘계룡선녀전’ 출연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계룡선녀전’은 고려, 조선 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선녀가 환생한 남편과 옷을 찾는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윤현민은 까칠한 성격의 정이현(정교수) 역을 맡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