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수영과 티파니의 만남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문대로 길게 찍어드린 사진. 생일축하해 내베프 #birthdaygir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티파니가 웃고 있다.
특히 둘의 웃음 넘치는 친목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Happy Birthday queen Tiffany”, “I love you tiffany” 등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티파니는 생일이었던 지난 1일 팬 미팅을 준비하는 모습을 전한 바 있다.
최근 티파니는 ‘TIFFANY YOUNG’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진출 활동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