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연두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16일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환하게 웃음 지으며 촬영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님 등장이요.”, “연두씨 환한미소 역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이연두의 나이는 올해 35세.
이연두는 지난 2015년 1월 개봉한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해 주소정 역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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