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커플로 살아남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커플로 살아남기’는 지난 2010년 개봉했으며 그렉 버랜티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홀리와 에릭은 어느날 서로 결혼한 그들의 친구인 피터와 엘리슨에 의해 소개팅을 받게된다.
피터와 엘리슨은 어느날 사고로 사망하게 되고 홀리와 에릭은 피터와 엘리슨의 딸인 소피의 양육자로 임명됐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홀리와 에릭은 피터와 엘리슨이 죽기전 소원에따라 그들의 집에 들어가게되지만 소피를 키우는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 서로 부딪히게 된다.
이 영화에는 캐서린 헤이글, 조쉬 더하멜, 조쉬 루카스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커플로 살아남기’는 오늘(2일) 오후 12시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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