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객관식토크 나는 몇번 코너로 진행됐다.
김헤연, 김재욱, 김도균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연은 “주부들은 비닐봉지를 자주 사용한다. 마트가서 과일 같은 거야 에코백에 가져올 수 있지만 생선같은 것은 비닐에 담아서 냄새 안 나게 가져와야 하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문제가 이렇게 부각됐을 때는 쓰지말아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필요한 건 쓰되 필요치 않은 것은 줄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당장 쓰지마 하면 다시 쓰게 되기 때문에 생각과 태도가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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