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객관식토크 나는 몇번 코너로 진행됐다.
김헤연, 김재욱, 김도균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욱은 “제가 모 방송에서 다큐멘터리로 플라스틱 없이 3일간 살아보기 체험을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쉽지 않더라. 면티라고 생각한 것도 2%는 플라스틱종류고 운동화도 안 되고 고무신도 안 되더라. 계산도 안 되고 카드도 못 긁으고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그때 체험을 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