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쓰리데이즈 투 킬’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지 감독의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은 지난 2014년 4월 국내 개봉했다.
케빈 코스트너, 엠버 허드, 헤일리 스테인펠드, 코니 닐슨 등이 출연한 ‘쓰리데이즈 투 킬’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남은 시간은 단 3일, 타임 리미티드 액션이 시작된다!
임무 수행 중 갑작스런 발작으로 쓰러진 비밀요원 에단 러너(케빈 코스트너)
뇌 종양 판정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딸과 아내와 함께 보내기로 결심, 자신의 일을 정리하려 한다.
하지만 불현듯 나타난 비밀요원 비비(엠버 허드).
그에게 마지막 임무를 지시하고, 3일 내에 완수하면 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시약을 주기로 제안한다.
과연, 에단은 3일 안에 주어지는 미션들을 완수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최고의 비밀 요원, 목숨을 담보로 한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라!
영화를 본 박평식 평론가는 “그에겐 완력보다 경륜을”이라는 평과 함께 평점 5점을 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쓰리데이즈 투 킬’의 누적 관객수는 22만 9673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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