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객관식토크 나는 몇번 코너로 진행됐다.
김헤연, 김재욱, 김도균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균은 “편의점을 자주 간다. 편의점 도시락을 먹으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조금 그렇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편의점 도시라이 뷔페식으로 하나의 코너가 만들어지면 집에서 식판을 가져가서 조금씩 담아서 가져올 용이가 있는데 어떨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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