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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쯔위, 보정 없는 사진도 예쁨 그 자체…’완벽한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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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TWICE) 쯔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1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원스 목소리도 너무 멋졌어요. 내일 새벽 사녹 오실 원스 일찍 주무시고 곧 봐요~ #dancethenightaw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쯔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보정 없이도 예쁨 가득한 쯔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9년생인 쯔위의 나이는 20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9일 발매한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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