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이주우의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이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름의 느낌이 좋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주우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분위기 넘치는 사진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느낌이 좋네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이주우’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주우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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