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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셀룰러’, 정체불명의 괴한에게서 가족을 지켜내라…‘박살난 전화기 속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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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셀룰러’가 화제다.

2004년 개봉한 ‘셀룰러’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셀룰러’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샤크 나이트 3D’ 등의 데이빗 R. 엘리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킴 베이싱어, 크리스 에반스, 윌리암 H. 머시,  에릭 크리스찬 올슨, 제시카 비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셀룰러’는 범죄, 드라마,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장르로 미국 , 독일에서 제작됐다.

영화 ‘셀룰러’ 스틸컷

한국에서는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으며 개봉했다.

아래는 영화 ‘셀룰러’의 줄거리다.

고등학교 과학교사인 제시카 마틴의 평화로운 삶은 정체불명의 괴한 다섯명에 의해 집에서 납치당하면서 산산조각난다. 그들의 동기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딘지 알수 없는 장소로 끌려가 갇힌 제시카는 박살난 전화기를 조합, 연결되는 아무 번호에나 도움을 청하고자 한다. 이 전화를 우연히 핸드폰으로 받게 된 이는 근심거리라고는 없는 청년, 라이언. 그는 곧 제시카뿐만 아니라 아직 납치되지 않은 그녀의 가족들의 생명까지도 오직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구출을 결심한다. 하지만, 문제는 제시카 조차도 자신의 위치를 모르며, 핸드폰 배터리도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과연 그는 어떻게 그녀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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