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장동민이 자신이 직접 싸온 반찬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개그맨 유세윤과 장동민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경규와 강호동과 함께 고양시 삼송지구 동산동에서 한끼 도전을 하기로 했다.
장동민은 황금빛 보자기를 들고 등장하면서 “김수미 선생님께 ‘한끼줍쇼’에 나간다고 했더니 ‘뭐라도 조금 챙겨가라. 그게 예의다’라고 해서 직접 반찬을 싸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벨을 누르고 “반찬이 없다”에 “그래서 제가 저녁 찬거리를 싸왔다”라고 말하며 설득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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