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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이재명 지사 ‘조직폭력배 유착 의혹’ 관련 ‘영상 원본 공개 용의 있어’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8.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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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이재명 경기지사와 조직폭력배 유착 의혹에 대한 방송과 관련 “충분한 확인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앞서 제작진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변호사 시절 ‘성남 국제마피아’ 소속 조폭 변호 관련 의혹 등 보도한 다수의 의혹에 대해 검증했다고 강조했다. 

또 제작진은 “이 지사의 반론을 방송에 내용과 분량 면에서 모두 공정하고 균형 있게 반영했다. 이와 관련한 후속 취재 역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제공

아울러 이재명 지사의 ‘통화 내용 중 일부만을 발췌해 공정방송에 대한 요청을 희화화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전체 통화 녹음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온라인에 공개하면 될 일”이라고 자신을 보였다.

제작진은 “리가 편집과정에서 희화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시청자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통화 당시 촬영 영상 원본까지 공개할 용의가 있다”며 “취재가 모욕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있었는지는 전체 통화 내용이 공개되면 시청자가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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