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좋은 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의 남편 조우종과 딸 아윤 양이 담겼다.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쫑디랑 붕어빵 아윤이~”, “행복한 가족 응원합니다!”, “아빠랑 많이 닮았네요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3월 결혼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정다은-조우종은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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