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 축구장 밖 여유로운 일상…제2의 직업은 영화배우?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한 편의 영화 같은 일상을 자랑했다.

메시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메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유로운 표정과 편안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메시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아름다운 풍경”, “사람과 풍경이 완벽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4년 FC 베르셀로나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시작한 메시는 이번 시즌부터 바르셀로나의 주장으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