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양정원이 제주도에서 서핑을 즐겼다.
최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서핑 #제주도서핑 #제주서핑 #서핑 #제주도#jeju#surfing#barrel#그나저나#오랜만에#배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기는 양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려한 수영복을 입은 양정원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89년생인 양정원의 나이는 30세.
최근 양정원은 GTV ‘렛츠고! 서핑트립’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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