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아역배우 이로운이 신은정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로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적에 이어 두번째 모자(母子)로 만난 #신은정 배우님과 #로우니 언제나 로우니에게 살갑게 해 주시고~ 어린 #봉상필 은 엄마와 행복하게 연기해요~~^^월요병은 로우니 사진으로 극복하세요 무리수 콸콸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집중하는 로운이 너무 보기 좋아요~~”, “화이팅 하세요”, “로우니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역배우 이로운은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어린 손주부터 성인이 된 손주까지 격한 세대 차이를 안고 격하게 만난 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조손공감(祖孫共感)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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