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임지연이 엑소 수호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준면잉 #소리바다어워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럽다.....ㅠㅠㅠㅠ”, “두분 다 예쁘세요”, “와 엑소 수호와 한 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사업가 이욱과 공개 연애 7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으로 화려하게 스크린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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