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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미남’ 알랭 들롱(드롱), 과거 사진 보니?...‘세기 대표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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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전설의 미남으로 불리는 알랭 드롱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랭드롱 젊은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은 알랭 드롱의 젊었을 적 모습이다.

특히 최근의 남자 배우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그의 완벽한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알랭 들롱(나이 84세)은 프랑스의 영화배우, 가수, 영화감독, 영화연출가, 시나리오 작가다.

특히 영화 ‘태양은 가득히’로 유명하며, 미남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했다.

1999년 스위스 시민권을 취득하여 현재는 스위스 시민권자 신분이다.

또 최근 2017년 그는 트란실바니아 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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