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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툭수부대 전랑2’, 제한시간은 18시간…‘모두의 목숨을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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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특수부대 전랑2’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수부대 전랑2’는 지난 2017년 11월 개봉했으며 오경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특수부대 ‘전랑’ 출신의 렁펑은 아프리카에서 수 백명의 인질을 볼모로 국가를 장악하려는 테러집단과 마주하게 된다. 

‘특수부대 전랑2’ 스틸 / 네이버 영화
‘특수부대 전랑2’ 스틸 / 네이버 영화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허락된 시간은 단 18시간.

UN도 국가도 포기한 전쟁에서 렁펑은 테러집단을 소탕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

이 영화에는 오경, 프랭크 그릴로, 정산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특수부대 전랑2’는 오늘(1일) 오후 3시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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