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해인과 윤소이, 왕지혜가 함께 찍은 과거 셀카가 새삼 화제다.
과거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그대들#왕지혜#정해인#행복했다우 #세트#당분간#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악 언니느므이쁘요 ♡”, “헉 해인오빠다!!”, “아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은 지난 2016년 종영한 SBS ‘그래, 그런거야’에서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28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인 ‘2018 JUNG HAE IN 'SMILE' FAN MEETING IN SEOUL’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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