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유라의 근황이 이목을 끈다.
1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NewY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그의 하얀 피부와 더불어 화사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예쁘다”, “예쁨이 흘러넘치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라는 지난 3월 ‘라디오 로맨스’에서 ‘진태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최근 유라는 MBC every1 ‘바다경찰’ 출연을 확정지어 막내 멤버로 합류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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