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진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달 7일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서는 “오랜만에 정말 즐거운 공연 내 머리가 너무 웃겨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진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훈훈한 투샷이네요”,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 진은 2013년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했다.
지민은 1995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진은 1992년 12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또한, 방탄소년단(BTS)은 10주 연속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려 연일 화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