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설비서로 활약한 김예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더 HOT 하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비율과 몸매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더 하태하태!”, “더위 조심하세요 언니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난 26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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