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타카하시 쥬리-야부키 나코, 사랑스러운 투샷…‘한국 데뷔 가능할까’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타카하시 쥬리가 야부키 나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타카하시 쥬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FNSうたの夏まつり #センチメンタルトレイン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夏が始まりました (#FNS노래여름축제 #센티멘탈트레인 감사합니다. 여름이 시작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부키 나코와 타카하시 쥬리가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코랑 쥬리랑 데뷔하자ㅠㅠ”, “이 투샷 실화인가요?”, “둘 다 데뷔했으면 좋겠다”, “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타카하시 쥬리와 야부키 나코는 최근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일본에선 이미 유명한 두 사람이 한국에서도 데뷔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