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안 미모의 교과서’ 강경헌, 수줍은 셀프카메라…“평소 셀카 찍는 거 부끄러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강경헌이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과거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셀카찍는거 부끄러워해서~~사진이없엉~앞으로 노력해야징~~두통이 심해서 웃어지지가 않네용 여러분~~ 꿀잠 주무셔용”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러기엔 넘 이쁨요”, “역시 매력적인 경헌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경헌 인스타그램
강경헌 인스타그램

1975년생인 강경헌의 나이는 올해 44세.

강경헌은 지난 2004년 개봉한 스릴러 영화 ‘거미숲’에서 황수영 역을 맡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