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종국 조카’ 소야, 컴백 후 더욱 예뻐진 근황…‘고양이 같은 미모로 한 컷’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소야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월 31일 소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받침을 하며 사진을 찍는 소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야 언니 화이팅!!”, “세상 혼자 사시네요ㅠㅠ 존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야 인스타그램
소야 인스타그램

소야는 최근 김종국의 조카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0년 그룹 ‘소야앤썬’의 보컬 멤버로 데뷔한 소야는 마이티마우스와 함께한 콜라보 무대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1990년인 소야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한편, 소야는 지난 31일 신곡 ‘와이셔츠(Y-SHIRT)’를 공개했다.

Tag
#소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