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rry and i like 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구오구 예뻐ㅠㅠ”, “존재 자체가 화제인 인간...”, “세젤예 세젤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6월 컴백해 타이틀곡 ‘뚜두뚜두’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제니는 ‘런닝맨’에 출연해 무한 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1996년생인 블랙핑크 제니의 나이는 올해 23세이며 제니의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0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