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가 친형 이승준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승우의 친형 이승준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My Bro”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이승우와 이승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시원한 미소와 다정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사진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숨 막힐 정도로 최고”, “승우선수 웃는 거 진짜 녹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오는 8일 자카르타로 조기 합류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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