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 최근 모습 공개…어느새 훌쩍 자라 초등학생 입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야노시호가 추사랑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추사랑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사랑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특히 야노시호 옆에서 추사랑은 장난치기에 바쁜 모습이다. 엄마 야노시호 옆에서 엽기 표정을 짓는 사랑이.

추사랑은 폭풍성장 해 올해 여덟살이 됐다. 일본도 한국과 같이 만 7세가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