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야노시호가 추사랑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특히 야노시호 옆에서 추사랑은 장난치기에 바쁜 모습이다. 엄마 야노시호 옆에서 엽기 표정을 짓는 사랑이.
추사랑은 폭풍성장 해 올해 여덟살이 됐다. 일본도 한국과 같이 만 7세가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0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