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라이프’ 원진아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원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진아는 소아과 병실에서 의사 가운을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은은하게 미소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이프 너무 잼있어요ㅠㅠ 노을쌤ㅠㅠ 왜이리 귀여우신거죠” “더 예뻐지신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진아는 최근 드라마 ‘라이프’ 이노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라이프’는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의학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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