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크리스 헴스워스가 아내 엘사 파타키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가에서 오붓한 한때를 보내는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천진난만한 자태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완벽한 사진”, “미소가 닮은 커플”, “풍경과 사랑 모든 게 완벽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31일 VOD로 출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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