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조승우와 태인호가 밀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는 태상(문성근)과 동수(김원해)는 병원에 구조 조정이 시작되면서 당황을 했다.
게다가 병원 내부 전문가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역들을 요구하며 들이닥친 구조 조정실 앞에 각 센터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시작했다.
승효(조승우)는 각 센터로부터 전달 받은 파일들 중에 수상쩍은 부분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정보를 보내는 상대에게 직접 만나자고 했다.
승효(조승우)는 우창(태인호)을 만나서 “귀신 흉내 낸거 나왔어. 예진우라고 있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우창(태인호)은 의외라는 표정을 지으며 “고인물 같은 사람이었는데 어쩐지 회의때 나서더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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