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진화가 아내 함소원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공개했다.
31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진화는 아내의 생일을 맞아 홍석천의 가게에서 아내를 위한 디너쇼를 준비했다.
진화는 아내 함소원을 위해 영양만점 건부레 삼계탕을 직접 만들었다.
감동 받은 함소원은 “남편이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맙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또 “내 남편이라서 고마워”라고 말해 고마움을 금치 못했다.
18살 차이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진화가 센스있게 18살 축하한다며 생일초를 18개를 준비해 함소원을 웃음짓게 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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