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드라마 종영 후 근황 보니... ‘세상 귀여운 일상’

(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최근 드라마를 끝낸 표예진이 귀여운 일상이 공개했다.

지난 30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디니는 띠드스띡”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치즈스틱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세요”, “진짜 너무 예뻐요”, “역시 귀여운 캐릭터” 등 다양한 반응이다.

표예진은 지난 26일 종영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지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