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안재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30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셀고”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는 흑백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 싶어요ㅠㅠㅠㅠ”, “유부남이 미소년 같다. 완전 잘생김”, “진짜 사랑해요 넘 귀여워 셀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2015년 KBS2 ‘블러드’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1월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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