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에이핑크(Apink) 김남주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지난달 김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__yoonbomi_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주는 화려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누나는 웃을때가 제일이뻐요”, “헐ㅠㅠ양갈래 넘나찰떡ㅠㅠ너무귀여워요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김남주의 나이는 올해 24세.
김남주가 속한 에이핑크(Apink)는 지난 2일 7번째 미니 앨범 ‘ONE & SIX’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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