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효린(HYOLYN)이 강남역에서 진행한 버스킹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 30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받아보고갈래 #바다보러갈래 #세번째버스킹 #강남역 더운 날씨에도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안에는 최근 강남역에서 진행한 효린의 버스킹 영상이 담겨있다.
특히 효린의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는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노래 너무 좋아용”, “와!!눈물난다 넘 잘해 박수를 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효린의 나이는 올해 29세.
효린(HYOLYN)은 지난 20일 싱글앨범 ‘바다보러갈래 (SEE SEA)’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