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독일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 30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일 날씨 좋네요 덥지않고 늦여름 날씨 한국은 많이 덥죠??? 비행기에서 실시간 인터넷이 되는 최첨단 세상 ^^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는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행복해보이는 모습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늦여름날씨 빨리 맞이하고싶네용”, “부부님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인 팝핀현준의 나이는 올해 40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2월 박애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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