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같이 살래요’에 최문식 역으로 출연 중인 김권이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지난 30일 김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뭐랰ㅋㅋㅋㅋ #렉걸린줄”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권은 “화보 촬영 현장에 와 있다. 좋은 스태프 분들과 함께 재밌는 작업 중”이라며 “제가 출연 중인 ‘같이 살래요’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이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꼭 재밌는 휴가도 보내시고, 즐겁게 여름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영상에서 더욱 빛이 나는 김권의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9년생인 김권의 나이는 30세.
극중 김권은 인테리어 회사 개발팀 팀장 최문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권을 비롯해 유동근, 장미희, 한지혜, 이상우, 박선영, 여회현, 금새록 등이 출연 중인 KBS2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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