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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블랙♥마리, 달달한 일상의 모습…‘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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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 : 셀카찍장 J : 나쌩얼이얌 M: 어플이얌 J: ㅇㅋ 언니랑 산다. #부부 #쀼 #제이블랙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리 인스타그램
마리 인스타그램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음성지원 되는 신기한 현상ㅋㅋ”, “So cool^^”, “보기 좋아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블랙과 마리는 지난 2014년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제이블랙은 1982년 12월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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